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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언데드 === [[파일:976851998004b305eacd6456fc3e075bd27bbccf.jpg]] 좀비 계열은 AP가 낮아 한 턴에 이동 가능한 타일 숫자도 적으며 한손무기를 들고도 한 번밖에 공격하지 못한다. 주도력도 게임 내 최하급이라 중갑 용병보다도 턴이 느리고 능력치도 낮은 편이며 입고 있는 방어구도 대부분 처음부터 반파된 상태이다. 그러나 좀비 종류들은 처형 모션이 아닌 공격으로 사망 시 확률적으로 그 자리에서 부활하며, 기본적으로 백스태버 퍽을 보유하고 있어 부활과 포위 명중률 보너스를 통한 수적 우세로 승부를 보는 적들이다. 언데드 후반위기 상황에서는 좀비 뿐만 아니라 맵상의 모든 인간 시체가 좀비로 부활할 가능성이 있다. 처형된 시체는 네크로맨서가 있거나 쓰러진 영웅이 아닌 이상 부활하지 않으므로 클리버 용병이나 피에 굶주린 용병이 활약하기 좋다. 부활한 좀비의 무기를 미리 줍는다면 약해빠진 물기 공격만 하므로 여건이 허락한다면 무기를 줍는 것을 고려할 만 하나 손에 무기가 없다면 이동하여 주변의 무기를 주우려 하므로 너무 위협적인 무기가 아닌 이상 딱히 줍고 다닐 필요는 없다. 근접무기만 사용할 수 있어서 활이나 석궁을 든 적이 좀비로 되살아나면 맨손이거나 허약한 보조무기만을 들고 나온다. 고대 언데드와 같은 팩션이라 서로 공격하지는 않으나 후반위기가 아닐 때에는 동행하지 않는다. 고대 언데드와 달리 딱히 고급 병종이랄 것이 없어서 후반에는 좀비만 나오는 적들은 그리 위협적이지 않다. 언데드는 아니지만 네크로맨서가 좀비들을 이끌고 다닐 때가 많은데, 네크로맨서는 좀비들을 적극적으로 부활시키고 버프를 걸어줘서 네크로맨서의 존재 유무가 전투의 난이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네크로맨서를 우선 처치하는 것이 중요한데 네크로맨서는 대부분 좀비 한둘을 자신의 호위로 대동하므로 저격하긴 어렵다. 부활한 좀비를 죽여도 경험치를 준다는 점 때문에 최단기간 내 블랙 모노리스 클리어를 노리는 유저들은 언데드전에서 일부러 네크로맨서를 처치하지 않고 무려 수천~수만 턴을 끌면서 부활하는 좀비를 계속 죽이는 경험치 노가다를 하기도 한다. 좀비(Wiederganger)[* 독일어로 뜻은 직역하면 다시 걷는 자.]: 가장 기본적인 좀비. 천옷에 농기구 정도로 무장한 허접한 적들로 산적 깡패보다도 훨씬 약하고 종종 맨손인 개체도 나온다. 방패도 없고 다른 적들과는 달리 단순한 AI때문에 창의 Spear wall 스킬을 써 주기만 하면 알아서 다가와 죽어준다. 무장한 좀비(Armored Wiederganger): 반파된 저티어 갑옷과 중간티어 무기 정도로 무장했으며 방패를 장비하는 경우가 많다. 여전히 AP는 낮아서 공격 횟수가 적어 위협적인 적은 아니지만 네크로맨서의 조종으로 공격 횟수가 증가한다면 초반의 용병에게는 위험할 수도 있다. 폴른 히어로의 부패한 중갑과 달리 내구도만 낮을 뿐 일반 인간용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이들에게서 초반에 쓸만한 갑옷을 노획하기 좋다. 몰락한 영웅(Fallen Hero★): 중갑 용병이 좀비화된 듯한 모습으로 부패한 중갑과 고티어 무기로 무장했다. AP가 낮은 약점은 그대로이나고 반파된 상태의 중갑이므로 다른 중갑 적들보다는 만만하지만 배틀포지 퍽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주의. 몰락한 영웅은 처형 모션이 발동되어도 목이 잘린 그대로 부활하는 경우가 있다. AP가 낮다는 단점도 네크로맨서가 있다면 오히려 AP가 증가하여 양손도끼를 한 턴에 두 번을 휘두르는 등 정신나간 공격을 하기도 하니 장비 중인 무기를 잘 보고 주의하자. 쓰러진 영웅의 부패한 중갑은 일반 중갑보다 피로도 대비 내구도가 낮아서 플레이어가 쓰긴 좋지 않다. 대신 최종 티어 무기를 들고 오는 적 중에선 산적 대장과 더불어 약한 편인지라 중반의 대표적인 무기 셔틀이기도 하다. 가이스트(Geist): 유령. 체력이 매우 낮아 무슨 공격이든 한 방만 스쳐도 쓰러지지만 무려 30이라는 높은 근접 방어력, 강력한 정신 공격, 방어구를 무시하는 공격을 가지고 있다. 후열에서 가이스트가 사용하는 정신 공격은 높은 확률로 용병들의 사기를 떨어트려, 이에 여러 번 영향을 받으면 아군 용병은 금방 백기를 띄우고 도망가게 된다. 느려터진 좀비들에게 플레이어가 본격적으로 사망하게 되는 상황은 대부분 네크로맨서의 좀비 강화, 가이스트로 인한 무분별한 대열 이탈에서 비롯되므로 주의. 주도력이 높아서 때리기 위해 접근했다가 다음 턴 시작과 동시에 멘탈이 터지는 일이 많다. 체력은 1이고 근방 30(140일 이후 +5)이지만 원방이 999다. 원거리 저격은 불가능하지만 대신 근접 평타는 그럭저럭 맞아주긴 하는 수준. 그러나 보통 언데드 떼거지의 뒤에 숨어 있으므로 근접 자체가 쉽지 않다. 개체수가 많다보니 군견으로 저격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고, 언데드 트로피가 있어도 해당자만 사기체크를 모면하는 수준이다. 원래는 채찍이 사거리가 3칸이라 중거리 저격이 가능했으나 가이스트가 거리에 따라 명중률 페널티를 받게 되면서 더이상 채찍을 사용한 공략법은 도움이 되지 않게 됐다. 그나마 삼두프레일은 1회 공격에 타수가 3회라서 스치기만 해도 죽는 가이스트를 처리하는 데에는 큰 도움이 되지만 프레일은 철저히 비주류 무기라는 단점이 있다. 아드 너프 전에는 0ap의 아드레날린을 믿고 근접 후에 범위공격으로 가이스트 다수를 쓸어내는 방법이 있었으나 이것도 아드 너프 후에는 각을 봐 가면서 해야 한다. 일반 언데드는 상관없지만 고급 언데드 몹 사이에서 포위당하면 속절없이 잃게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매우 상대하기 힘든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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